폴바셋
Barista Paulbassett _ FOOD
Bakery 베이커리
다크 초콜릿 크루아상 : 프랑스식 정통 크루아상에 은은하게 달콤한 다크 초콜릿을 입힌 패스츄리
아이스크림 크로플 : 버터의 풍미가 가득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은 크루아상 와플과 달콤한 상하 아이스크림의 조화
크로플 : 프랑스 버터의 풍미가 가득하고 바삭한 식감이 좋은 크루아상 와플
크루아상 : 바삭하고 고소한 프랑스식 정통 크루아상
까눌레 : 프랑스 보로도 지방에서 유래 된 대표 구움과자
오렌지 마들렌 : 조개 모양의 부드럽고 촉촉한 오렌지 맛이 어우러진 프랑스 전통 방식의 구움과자
초코 마들렌 : 조개 모양의 부드럽고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프랑스 전통 방식의 구움과자
버터 쿠키 : 촉촉함이 살아있는 수제 스타일의 부드러운 쿠키
아몬드 쿠키 : 아몬드가 고소하게 씹히는 수제 스타일의 바삭한 쿠키
메이플피칸 트위스트 : 고소한 피칸과 부드럽고 달콤한 메이플 시럽이 페스츄리 겹겹이 녹아있는 제품
에멘탈 치즈 브레드 : 바삭한 결 사이사이에 짭짤한 에멘탈 치즈의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패스츄리. 넉넉한 크기로 식사대용으로도 좋으며 단짠단짠의 맛을 좋아하시는 고객의 취향에 적합한 제품. (일부 매장 판매)
휘낭시에초콜릿 : 달콤한 코코아에 카카오닢이 어우러진 금괴모양의 달콤한 프랑스식 정통 구움과자
애플 시나몬머핀 : 은은한 시나몬 향과 사과 필링,요거트 크림, 고소한 크럼블이 어우러진 머핀
>> 폴바셋 베이커리 메뉴에 정말 맛있는 제품들이 있는데요. 개인적인 취향은 크루아상, 까눌레가 제일 좋고 그외에는 패스츄리, 구움과자를 좋아해서 거의 다 좋아한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로만 가득한 것 같네요!!
Morning Foods 아침 음식
핫도그 : 국내산 순돈육으로 만든 상하농원 비엔나소시지가 들어간 오리지널 핫도그
햄에그치즈머핀 : 스모크 향이 가득한 햄과 치즈로 담백하게 즐기는 햄 에그&치즈 머핀
베이컨에그치즈머핀 : 바삭하고 고소한 베이컨의 풍미가 가득한 베이컨 에그& 치즈 머핀
소시지에그치즈머핀 : 국내산 순돈육으로 만든 상하농원 비엔나 소세지가 들어간 소세지 에그&치즈 머핀
치즈 샌드위치 : 고소한 체다 치즈와 부드럽고 촉촉한 빵이 어우러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치즈 샌드위치
플레인 베이글 : 베이글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조화로운 플레인 베이글
블루베리 베이글 : 블루베리의 상큼한 풍미가 매력적인,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의 블루베리 베이글
맛있는영양반숙란 : 프로바이오틱 유산균과 메리골드 등으로 만든 천연 기능 사료를 먹고 자란 면역력이 강한 닭이 낳아 더욱 신선하며 노른자는 진하고 고소한 반숙란
햄n치즈 샌드위치 : 부드럽고 촉촉한 빵 사이에 스모크 한 햄과 고소한 체다 치즈를 함께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햄&치즈 샌드위치
>> 폴바셋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메뉴가 있는데요. 샌드위치, 베이글 종류가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머핀 같은 경우에는 간단할 수도 있고 든든할수도 있을 한끼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머핀 보다는 샌드위치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속 안에 내용물이 가득한걸 좋아해서 간단한 샌드위치에다가 무언가를 더 첨가해서 먹고싶어지네요. 베이글은 크림치즈 또는 잼과 함께면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햄에그치즈머핀 외에 머핀 종류도 빵 부분이 담백해서 좋더라고요. 핫도그는 맛이 없을 수 없는 메뉴인거죠?!
Nate 타르트
나타 오리지널 : 포르투갈 전통의 맛을 그대로 담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프리미엄 커스타드 타르트
나타 초콜릿 : 달콤 부드러운 커스터드와 레이어드 된 진한 초콜릿 필링의 조화
나타 애플 :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와 레이어드 된 상큼한 애플 필링의 조화
나타 믹스베리 : 4가지 베리의 조합이 상큼하게 씹히는 바삭하고 부드러운 나타
>> 타르트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홍콩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 입니다. 먹었던 곳 중에 제일 맛있다고 느꼈던 첫 번째 이기도하고 그 뒤로 에그타르트에 대한 애정이 생겼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제주도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 인데요.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4개인가 5개인가 샀었는데... '더 살걸!'하고 후회했답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점에서 판매하는 곳 중에서는 KFC에서 먹었던게 괜찮았던 것 같아요. 지금도 괜찮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처음 나왔을 때 먹어봤었고, 기대를 하지 않고 먹었어서인지 나름 괜찮았답니다. 지금도 홍콩 또는 제주도에서 먹었던게 너무나도 그립기는 한데요. 폴바셋에서 나타 타르트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꼭 먹어보겠습니다!
Cake - Dessert 케이크
바스크 치즈 케이크 : 겉은 꾸덕꾸덕하고 속은 촉촉하며 크림치즈의 풍미와 스모키한 캐러멜 향이 조화로운 케이크
티라미수 : 진한 마스카포네 치즈와 발로나 코코아 파우더가 어우러진 티라미수
클래식 치즈케이크 : 오리지널 레시피로 만들어 더욱 진하고 풍미 깊은 수풀레 타입의 치즈케이크
밀크롤 : 진한 우유 크림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롤케이크
그린티 초콜릿 케이크 : 진한 녹차 크림과 달콤한 초콜릿 케이크의 달콤 쌉싸름한 조화
당근케이크 : 시나몬의 풍미와 크림치즈가 잘 어우러진 호두 듬뿍 당근 케이크
>> 폴바셋 케이크, 디저트는 참 제 취향에 잘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만 판매하고 있거든요!! 요즘 바스크 치즈 케이크가 대세인 것 같아요. 다른 매장에서 사다 준 케이크가 냉장고에 있는데 얼른 먹고 싶네요... 지금은 시간이 늦어서 참고 있답니다. 여기저기에서 파는거 다 먹어보고 최애 케이크가 정해지면, 한 곳만 정해서 먹으려고요! 밀크롤은 보기만해도 마음이 차오르는 기분인 것 같아요. 크림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당근케이크는 주로 먹는 매장이 있는데 새로운 곳의 당근케이크도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당근케이크 하면 역시 당근모양의 초콜릿이 있어야겠죠~
바리스타 파우치
바리스타캡슐 시그니처 블렌드 폴 바셋이 엄선한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로 만든 커피 캡슐 (네스프레소 머신 호환 가능)
바리스타캡슐 에티오피아 구지 G1 폴 바셋이 엄선한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로 만든 커피 캡슐
바리스타캡슐 콜롬비아 자이로 무릴로 폴 바셋이 엄선한 스페셜티 등급의 원두로 만든 커피 캡슐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 10주년 블렌드 브라질, 콜롬비아, 파푸아뉴기니가 조화로운 폴 바셋 10주년 블렌드 부드러운 산미와 깔끔한 맛을 바리스타 파우치로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 시그니처 블렌드 Well-balanced Sweet Dessert style로 묵직한 바디감과 기분 좋은 산미의 폴 바셋 대표 블렌드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물과 바리스타 파우치로 스페셜티 커피의 맛과 향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두 고유의 섬세한 맛과 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미디엄 로스팅,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 한 잔을 위해 최적의 사이즈로 분쇄된 원두, 원두가 로스팅 된 그 순간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한 개별 질소 충전 포장.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즐겨보세요.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 에티오피아 구지 G1 베리류의 상큼한 산미와 꽃 향기를 담은 에티오피아 구지 G1.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물과 바리스타 파우치로 스페셜티 커피의 맛과 향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두 고유의 섬세한 맛과 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미디엄 로스팅,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 한 잔을 위해 최적의 사이즈로 분쇄된 원두, 원두가 로스팅 된 그 순간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한 개별 질소 충전 포장.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즐겨보세요.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 콜롬비아 자이로 무릴로 포도, 자두, 밝은 과즙미, 시럽같이 풍부하고 달콤한 바디감의 콜롬비아 자이로 무릴로.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물과 바리스타 파우치로 스페셜티 커피의 맛과 향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두 고유의 섬세한 맛과 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미디엄 로스팅, 최상의 스페셜티 커피 한 잔을 위해 최적의 사이즈로 분쇄된 원두, 원두가 로스팅 된 그 순간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한 개별 질소 충전 포장.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즐겨보세요.
폴 바셋 바리스타 파우치 익스피리언스팩 3종의 스페셜티 커피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익스피리언스팩입니다. 시그니처 블렌드, 에티오피아 구지 G1, 콜롬비아 자이로 무릴로.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물과 바리스타 파우치로 스페셜티 커피의 맛과 향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집에 있는 머신이 네스프레소가 아닌게 참 아쉬워요~ 고장난 것 같은데 이참에 바꾸고 싶네요 ㅎ_ㅎ
홀 빈 Whole Bean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200g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의 풍미와 상큼한 신맛이 인상적인 폴 바셋의 베스트셀러. 엄선된 원두로 직접 로스팅한 후 폴 바셋만의 비법으로 블렌딩하여 탄생한 Paul Bassett의 대표 원두입니다.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브라질 산 원두와 화사한 산미의 에티오피아 산 원두가 블렌드되어 초콜릿의 달콤한 풍미와 신맛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폴 바셋만의 로스팅 기법은 커피들이 가진 본연의 맛과 풍미를 가장 맛있게 이끌어냅니다. 원두 고유의 섬세한 맛과 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미디엄 로스팅을 하였습니다.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500g 진하고 달콤한 초콜릿의 풍미와 상큼한 신맛이 인상적인 폴 바셋의 베스트셀러. 엄선된 원두로 직접 로스팅한 후 폴 바셋만의 비법으로 블렌딩하여 탄생한 Paul Bassett의 대표 원두입니다.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브라질 산 원두와 화사한 산미의 에티오피아 산 원두가 블렌드되어 초콜릿의 달콤한 풍미와 신맛의 조화가 인상적입니다. 폴 바셋만의 로스팅 기법은 커피들이 가진 본연의 맛과 풍미를 가장 맛있게 이끌어냅니다. 원두 고유의 섬세한 맛과 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미디엄 로스팅을 하였습니다.
과테말라 200g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는 해발고도 1,600m이상 높은 고도에서 자란 커피로 생두의 밀도가 높은 SHB등급의 원두입니다.
브라질 200g 폴 바셋 브라질 원두는 자연 건조 방식으로 가공하여 산미와 단맛의 밸런스가 좋은 원두입니다.카라멜의 향과 꿀같은 달콤함, 카카오같은 쌉싸름한 끝 맛이 특징입니다
에티오피아 200g 폴 바셋 에티오피아 원두는 베리류, 딸기의 상큼한 향과 잘 익은 과일의 단 맛, 블랙티 같은 깔끔한 끝 맛이 특징입니다
텀블러 Tumbler
>> 폴바셋 텀블러는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 이네요. 개인 적으로 텀블러, 머그잔에 관심이 많은데요. 안에 보온이 되고 크기가 크지 않은 핸디 텀블러가 눈에 들어옵니다.
MUG 머그
>> 색상있는 머그 잔들이 꽤 있어서 그런지 요즘엔 유리잔이 눈에 들어옵니다 +_+ 특히 드리즐 되거나 라떼 같은 경우 우유와 커피 층이 생기는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ETC 그외
머그타올 : 폴 바셋 클래식 머그 타올은 커피 빈의 모양을 기하학적 무늬로 표현한 폴 바셋의 그래픽 아이덴티티 패턴을 담고 있습니다. 폴 바셋 클래식 머그 타올은 리넨(LINEN) 55%와 면(COTTON) 45%의 혼방 천연소재로 수분 흡수가 잘되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50x50cm 크기의 0.25m² 넓이로 만든 폴 클래식 머그 타올로 일회용 타올과 종이 냅킨의 사용을 줄여 0.25m² 넓의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땅의 면적을 지킬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머그,텀블러,도시락,과일 등의 물기를 닦거나 싸서 다닐 수 있고 냅킨,행주,손수건 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폴 바셋 클래식 머그 타올은 환경을 생각한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돕습니다.
>> 에코백이나 우산은 종종 봤었는데 머그타올은 처음보는 것 같아요. 소풍가거나 꾸미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상품이 될 것 같아요.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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