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커피, 디저트, MD메뉴
엔지리너스
angelinus
커피
엔제리너스에서 커피는 무난하게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아또를 주로 마셨보았답니다.
그때는 주로 모카를 좋아해서 그랬답니다. 코코넛, 연유, 흑당, 오트밀, 콜드브루 등 메뉴도 보입니다.
스무디, 프라페
요거트 스노우는 무난했고, 자바 초코렛 침 스노우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다른 맛은 못봤지만, 제주감귤 요거트 스노우, 한라봉스노우, 블루베리스노우도 맛이 좋을 것 같네요.
티 tea
겨울에 마시면 좋은 차로는 뱅쇼가 있는데요. 엔제리너스에는 체리가 들어간 뱅쇼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차종류가 꽤 있는데요. 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 아이스로 마셔도 좋을 메뉴 들이네요.
ade 에이드
개인적으로 자몽을 좋아하는데요. 레드자몽 스파클링 에이드가 정말 상큼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음료
제주감귤 품은 주스, 그린티 애플, 히비스커스 라즈베리도 별미도 맛이 좋을 것 같네요. 자색 고구마라떼는 고구마라떼와 비슷한 맛이 나면서 조금 더 단맛이 날 것 같아요. 겨울에 마시기에 딱인 것 같습니다.
케이크
새로나온 메뉴로 제주감귤향긋 크레이프가 보이는데요. 보기만해도 상큼합니다. 케이크 종류는 많지 않지만 다양하답니다.
베이커리
와플과 함께 음료 혹은 커피를 먹으면 포만감이 좋을 것 같아요. 베이커리는 종류가 다양하고 가지수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샌드위치
샌드위치에 반미 종류도 있는데요. 엔제리너스에서도 먹을 수 있으니 가게를 따로 찾지 않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이스크림
밀크아이스크림은 파스퇴르 우유가 들어가 있어서 우유맛이 진하고 신선하겠어요. 파스퇴르 우유를 사용한 아이스크림 먹어보았는데 맛있더라고요.
MD상품
장 미쉘 바스키아 작가의 작품과 콜라보한 제품들이 보이는데요. 몽쉘 덕분에 작가를 알게되었는데요. 작가의 전시회도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MD상품이 다양하고 종류가 많은데요. 독특한 모양의 보틀도 보입니다. 드리퍼도 필요할 때가 있는데 조금 더 고민해보고 구매 결정해야겠어요.
스누피 캐릭터 좋아하는데, 스누피 머그가 있다니, 반갑기도하고 귀엽습니다. 20주년 기념 머그, 홀로그램 글라스, 지역 그림이 그려진 것들 외에도 예쁘고 독특한 머그잔들이 있네요. 텀블러도 마찬가지인데요. 집에 머그잔, 텀블러가 몇 개 있지만 또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